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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로봇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이 크게 3개가 있다. 대기업들의 지원이 있냐 없냐가 좀 다른 것 같다. 뉴스를 보면 한화랑 포스코가 눈독들이고 있다는 기사가 좀 많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는 로봇을 상용화 시키기 위해 필요한 부품들이 부각을 받았었다면 앞으로는 이제 이미 로봇이 도입되기 시작했고 이게 빨라지는 와중이기 때문에 로봇이 도입된 이후로는 어떠한 사람이 더 그걸 받을까 이런 생각을 또 진취적으로 장기화 시키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굳이 부품주를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정부의 정책과 대기업들의 투자에이 방향성 역시 마찬가지 유지 및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쪽에 더 많이 집중되고 돈의 흐름이 몰리고 있는 이런 와중이라면 더 이 산업을 주목해 봐야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선진국가들 중심으로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로봇상용화,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겠다 그리고 우리나라만 놓고 보더라도 사실 우리나라 또한 공급망 재편의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왜냐 미국이 계속 알게 모르게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사실 예전부터 제조강국이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자동차 조선 이런 제조업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고 그만큼 수많은 공장들도 많이 갖고 있는게 우리나라인데 중국에 많이 공장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미국으로 또 지원해 줄테니까 공장 설립하라고 하고 그 다음에 우리나라 정부 입장에서도 중국과 미국 사이에 껴있는 입장에서 그래도 최첨단 공장 중심으로는 특히나 반도체 2차전지와 같은 새로운 산업으로 향해 가는 이런 중요한 공장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진행에 좋겠다 해서 실제로 용인에다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한다고 하고 그 다음에 2차전지는 새만금에다가 2차전지 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그만큼 세액공제택과 보조금 지원 많이 해주고 그럼에 따라 우리나라 공장을 짓게 되는데 우리나라도 사실 최근에 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OECD국가 중  여전히 저출산 최저이다. 저출산은 심각한 문제이다.  요즘 젊은 층들은 몸 써서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다들 머리 쓰고 뭔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일을 하고 싶어하지 공장에 갇혀서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단 말이다. 그래서 좋은 인재들은 많으나 가뜩이나 비싸고 심지어 일도 하기 싫어한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지금 정부가 어떻게 해서든 공장 막 지우라고 하는데 또 뭐 지원해준다고 하니까 뭐 안 하면 또 손해 같아 왜 또 중국에 있는 거 나중에 또 못 쓸 것 같아서이다.  그러니까 공장을 지어야 되는데 인건비가 문제고 어쩔 수 없다 결국 답은 로봇이다라고 해답을 낸 거 같다. 그래서 잘 보면 우리나라 굵직한 대기업들이 다 로봇에 투자하고 있다.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말이다. 삼성 보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투자했다. 그 다음에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그 다음에 현대차 보면 HD현대로보틱스, 그러면서 또 협동 로봇과 물류 로봇에 집중투자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 다음에 SK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로봇에 투자를 하는 건 아닌데 다른 기업들과 협업 구조를 많이 채택하고 있다. 최근에도 SK 온 배터리 공장에다가 티로보틱스랑 함께 물류 로봇을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티로보틱스의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그 다음에 LG는 예전부터 로보티즈랑 로보스타라는 기업의 지분투자를 했다. 포스코 같은 경우 최근에 또 대동이랑 포스코 제철소의 특수 환경에 쓰일 수 있을 만한 임무 로봇을 개발하는 것 협력하겠다라는 발표할 정도로 지금 대기업들이 로봇의 눈독을 들이지 않는 기업이 없다.  돈의 그림에서 크게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정부의 정책과 대기업들이 투자인데 국내 대기업들이 투자에 방향성에서 로봇을 안 하는 애가 없으니까 이것은 로봇을 안 좋게 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반도체 산업이 그렇듯 로봇도 여러가지 산업으로 나눠진다.   로봇 산업에도 그런 산업군들은 크게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용 로봇 이렇게 크게 둘러 나눌 수 있다.  산업용 로봇은 쉽게 말해서 결국 로봇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대치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는 상품이다. 기계 장치인데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려면 크게 자 손 발 있어야 되겠고, 눈 뇌 있어야 되겠다. 로봇이 뭐 일을 할 때 따로 말할 필요는 없다. 아직까지는 그러니까 뭐 얘가 굳이 뭐 냄새를 맡을 필요도 없고 눈 뇌 손 발 정도는 있어야 되는데 내가 생각하는이 산업용 로봇은 그 제조 공장에 많이 도입되는 로봇 그래서 손의 역할 즉 로봇 팔이라고 하는데 이 로봇 팔이 바로 산업용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서비스형 로봇은 진짜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으면서 정말 사람과 비슷한 형태로 눈 뇌 손 발이 다 있는 이런 로봇이  서비스용 로봇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산업용 로봇이 아무래도 지금까지는 주도적으로 많이 발전해 왔다. 왜 뇌 손 발 다 있는 로봇에 비해서 팔만 있는게 상대적으로 만들기 쉽다.  돈도 많이 안 들어가고 그만큼 싸고 그래서 이게 많이 도입이 됐고 실제로 로봇이 필요한 영역 또한 마찬가지 제조공장에 먼저 필요했었던만큼 제조공장에 필요했던 산업용 로봇 시장부터 빠르게 성장해 왔다고 보면된다.  근데 이제는 점점 로봇이 AI도 어느 정도 발달됨에 따라 로봇의 AI가 뇌역할로써 자리잡게 되고 그 다음에 카메라 센서의 역할들도 굉장히 고성능화 되면서 로봇의 눈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한 부품들이 탑재되기 시작하니까 이게 서비스용 로봇들도 점차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시대가 지금의 시대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어떤 기업이 있고 높은 경쟁력을 가진 기업은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국내 기준으로만 말씀하면 이게 산업용 로봇 중에서도 최근에 트렌드가 뭐냐면 협동 로봇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기존에는 제조 공장의 로봇이 들어갈 때 팔 하나가 엄청 컸는데  굉장히 위험하고 크기 때문에이 바리게이트가 필요했었다.  그리고 그 큰 팔을 만들기 위해 또 많은 부품들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서 굉장히 비쌌다. 제조 공장을 가진 업체들 입장에서 효율이 잘 안 나오는 것이다.  왜 바리게이트도 쳐야 되고 너무나 크고 크다 보니까 되게 세세한 일들을 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손이 사람의 손에 한 3배 크기가 되는 손이 완두콩을 젓가락으로 짚는다고 생각해보면 너무나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최근에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2차전지 뭐 자동차 공장에 최첨단 공장 같은 경우에는 섬세한 공정들을 해나가야 되는데 팔이 크다 보니깐 효율도 잘 안 나오고 바리게이트를 쳐야 되다 보니까 관리도 쉽지 않고 부피도 크니까 그 공간만큼의 비용도 더 들어가고 전기료도 많이 쓰이고 이게 잘 안 쓰여졌었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서든 컴팩트하게 만들어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되게 잘 쓸 수 있게끔 팔도 작게 만드는 것이다.  로봇팔의 한정해서 그 만큼 더 컴팩트가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손목까지는 규격화 되어 있는데 손의 역할이 각 쓰임새에 따라서 갈아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가령 가제트 팔이 되는 것이다. 굉장히 다양한 쓰임새 역할을 하는 로봇의 발이 이제 협동 로봇이라고 볼 수 있겠고 그리고 이게 컴팩트하고 굉장히 매끈하다. 그래서 혹시라도 얘가 잘못하다가 사람을 치더라도 그렇게  엄청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정도가 아니다. 그래서 굳이 바리케이트가 필요가 없고 이거를 활용하는 것도 굉장히 쉬운게 태블릿으로 컴팩트하게 입력값 넣어서 그에 맞춰서 바로바로 작동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모로 가격도 저렴해졌고 부피도 줄어들었고 이용할 수 있게 끔 더욱 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으로도 발전된게 협동 로봇이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 협동 로봇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이 크게 3개가 있다. 하나가 그래서 삼성이 계속 지금 투자를 하는 거 같다.  왜냐하면 삼성 공장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도체도 많이 필요하다.  그 다음에  뉴로메카입니다 두산로보틱스랑 삼성의 레인보우로보틱스 같은 경우에는 대기업들의 지분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이 로봇은 계속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만들어야한다. 그만큼 돈이 많이 필요할 것이다.  인력도 많이 필요하고 근데 대기업들의 지원이 빵빵한 기업이 있고 그게 없는 기업이 있다.  상대적으로 대기업들이 지원이 빵빵했던 기업이 앞서 나가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삼성이 지분투자한 거 얼마 되지 않았다.  두산로보틱스가 더 예전부터 두산과 협업 구조를 오랜 기간 거쳐왔다 그래서 국내에 협동 로봇 독보적인 입지를 갖고 있다. 글로벌하게도 다소 손가락 안에 들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의 힘을 받아서 원래는 기존에는 뉴로메카랑 좀 비슷한 환경이었다.  근데 올해 들어서 좀 빨리 두산로보틱스를 따라가고 있는 입장이고 뉴로메카는 아직까지는 뭐 대기업들간에 큰 지분투자 이런게 이루어지고 않다 보니까 조금은 정체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모르다.  또 어떤 대기업들이 필요로 인해서 투자를 할지도 실제로 뉴스를 보면 한화랑 포스코가 눈독들이고 있다는 기사가 좀 많이 나오고 있다.

서비스로봇을 생산하는 기업은 어떤 기업이고 가장 높은 경쟁률 가진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우선 서비스형 로봇은 우리 일반적인 개인이 쓸 수 있는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것이 청소 로봇일 것이다. 실제로 요즘에는 집들이 선물로 로봇 청소기 많이 선물해 준다고 한다.  그 정도로 로봇 청소기가 되게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는데 얘가 잘 보면 일단 한 바퀴 돈다.  그래서 그냥 그 똑같은 루틴대로 계속 돈다. 그러다가 장애물이 갑자기 뭔가 있다면 내가 빨랫감을 던져놨어 혹은 뭐 강아지가 지나가 그러면은 센서가 있어서 얘를 싹 피해간다.  다시 왔다가 어 얘 아까 여기 청소 안 했는데 올 때 다시 또 간다.  이런 식으로 전체적으로 내 집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이 지금 또 로봇청소이기 때문에 로봇청소기 시장도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미 많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그리고 일을 만들 수 있는 업체도 너무 많고 진입장벽으로 낮아서 사실 이에 투자의 기회를 잡는 거는 솔직히 쉽지 않아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서비스 로봇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문 서비스용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은 아까 말했던 일반적인 개인이 특별한 전문지식 없이도 그냥 사용설명서만 단순하게 읽고 쓸 수 있는 로봇 청소기와 같은 애들인데 얘는 그만큼 만들기가 쉽다. 별로 어렵지 않으니까 투자에 있어서는 사실 나는 배제하고 보고 싶다. 전문 서비스용 로봇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전문 서비스 로봇은 내가 최소한의 전문지식이 좀 필요하다. 그래서 교육을 좀 받고 얘를 쓸 수 있어야 되는데 보통 어디서 많이 쓰이느냐 첫 번째로는 물류 로봇이다.  우리가 코로나 이후로부터 어마무시하게 또 성장한 기업 중에 대표적인 기업이 아마존과 쿠팡이다. 물류창고를 확보한 기업들 왜 언택트 소비의 문화라는게 새롭게 정립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수많은 물류창고 기존에 사람들이 다 물건 오면은 그 품목 다 대조해서 생각하고 포장하고 운반했다가 상하차 일이 어머어마하다.  최악의 직종으로 꼽히는 또 다소 손가락 안에 꼽힌 거 같다.  젊은 세대 입장에서 봤을 때는 가기 싫은 진짜 힘든 업종인데 일을 당연히 꺼리기 때문에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또한 로봇을 투입하게 된다.  실제로 아마존 쿠팡 이런 물류창고 내가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유튜브 영상들로 간접적으로 봤을 때는 수많은 로봇들이 다니고 있는 것다.  그만큼 지금 로봇이이 물류창고에도 많이 분포되어 있고 이게 어디로 또 확장되고 있냐면 반도체 2차전이 자동차 공장으로도 확장되고 있다고 한다. 왜 얘네도 결국 제품 만들어서 운반 분류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물류로봇 시장이 최근부터 급격히 빠른 성장이 일어내고 있고 이거는 내년까지도 초고속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자꾸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물류 로봇은 크게 또 두 가지로 나뉜다. AGV'Automates Guided Vehicle', AMR'Autonomous Mobile Robot'인데 AMR 시장이 좀 더 부각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AGV는 내가 정해준 루틴대로만 왔다갔다 하는 로봇이고 AMR은 진짜 완전 자율주행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 눈으로 보고 센서로 인지한 다음에 최적화된 경로로 내가 왔다 갔다 움직이는 거고 그래서 이 로봇은 가령 쓰임새가 굉장히 많아진다. 정해져 있는 루틴대로만 가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AMR 로봇 시장이 지금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티로보틱스가 그런 측면에 속한다. 그래서 SK on과 협업으로 인해 주가가 계속 갈리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 브이원텍,  그 다음에 유진로봇, 얘도 AMR 시장에서 또 도드라지는 얘는 업적도 길다. 30년간의 운명을 갖춰왔던 기업이다. 앞으로의 또 성장세를 기대해보고 있는 상황이고 그 다음에 이제 뭐 로보티즈 그 다음에 티라이트에게 자회사 티로보틱스도 이런 모멘텀들을 좀 갖추고 있다. 

배송 로봇이 이제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한다. 사실 우리 나라는 배달의 민족 국가 아닌가 싶다.  그만큼  나는 진짜 운전할 때마다 오토바이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다.  오토바이가 진짜 24시간 내내 돌아다니고 있는 듯하다.  정말 많은 오토바이가 돌아가고 있는데 그 만큼이 배달 시장도 요기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굉장히 치열한 시장이지 않은가? 근데 우리가 소비자 입장에서 배보다 배꼽이 크다. 사실 내가 만원짜리 한끼 식사하려고 하면 배달비 4,000원 5천원 내야 된다.  그러면서 물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들도 나중에는 점차 로봇으로 대체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배송기사들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은 이미  배송 로봇 시장이 점차 상용화가 되어가는 과정인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정부가 규제들을 많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실 배송을 하려면 오토바이가 차도를 달리다가 우리 집 앞에 잠깐 정차해서 우리 집 앞으로 실제로 걸어와야 한다.  중요한 역할이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로봇이 진짜 그 자동차 그리고 오토바이와 비슷한 취급을 받았다. 즉 차도로만 다닐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물류 로봇이 앞으로는 배송 로봇 시장으로도 확장시킬 수 있다는 관점을 생각을 해면 좀 더 넓은 지식이 좀 쌓일 것 같다.

그 다음에 나는 개인적으로 초장기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야는 수술용 로봇이다. 의료 로봇이다. 의료 로봇이야말로 아직 본격적으로 커진 시장도 아니고 그 다음에 다른 분야랑 다른 관점이 뭐냐면 이게 제조 공장에 들어가고 청소하고 뭐 분류하고 배송하고 이런 것들은 사람이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어려운 분야가 아닌데 수술은 중요한게 사람이 할 수 없는 분야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게 바로 이 수술 로봇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의사가 사람이 하는 것 대비 로봇이었을 때 부작용이 덜한다라는 지금 데이터가 쌓여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쌓여간다라는게 우리 소비자들로 하여금 인정이 되는 시기가 나온다면 분명 수술을 사람이 아닌 로봇에 맡기는 수요자들이 더 늘어날 수 있겠다. 그래서 앞으로는 수술로부터 시장도 좀 더 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개인적으로 갖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국내에는 기업들이 있다라는 거 참고면 좋을 듯하다.  반도체 산업에서는 약간 소비자 이렇게 나뉘잖아요 소부장에서 더 알짜 기업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로봇 산업에서는 사실 로봇의 초기 때는 감속기 모터 쪽이 핵심 부품으로 자리를 잡아서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받았다. 

나는 지금까지는 로봇을 상용화 시키기 위해 필요한 요인들 즉 그런 부품들이 부각을 받았었다면 앞으로는 이제 이미 로봇이 도입되기 시작했고 이게 빨라진 와중이기 때문에 로봇이 더 빠르게 도입되기 위해 또는 로봇이 도입된 이후로는 어떤 사람이 더 수혜를 받을까 이런 생각을 또 진취적으로 장기화 시키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로봇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AI 또한 센서 그 다음에 로봇의 도입 이후로는 AI와 접목돼서 결국 지금 로봇이 많이 도입되는게 공장이기 때문에 삼성도 마찬가지 전반적인 대기업들이 공장에 무인화를 공격적인 목표 지향점을 잡고 있다. 그러니까 사람이 없어야한다.  사람이 없으려면 로봇을 들이긴 하겠지만 로봇 서로서로가 최적화된 롤로 돌아야 돼요 그리고 혹여라도 불량이 나오는지 검수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된다. 이게 스마트팩토리다.  그래서 로봇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관련 사업까지도 영위하는 기업들을 한번 장기적으로 주목해 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가져보고 있다.로봇이 지금 지향점이 뭐냐하면 인간을 대체하기 위함이다. 그러면 딱 심플하게 보는 것이다.  지금 그 수많은 공장들에서 로봇이 얼마나 사람을 대체하고 있느냐 그게 높게 잡으면 절반 이상 내버리면 그때부터는 오히려 성장이 아니라 성장이 좀 꺾일 수 있겠다 그래서 관련 주가들도 기대감이 한풀 꺾임에서 픽 아웃으로 인한 주가 하락이 이어질 수가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사실 공장에 사람보다 로봇이 더 많다 이렇다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만큼 좀 더 투자하기가 열려 있다고 나는 생각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정부의 정책과 대기업들의 투자에 방향성 역시 마찬가지 깨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유지 및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쪽에 더 많이 집중되고 돈의 흐름이 몰리고 있는 이런 와중이라면 더 산업을 주목해 봐야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