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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AI관련된 내용, 온디바이스AI 이슈가 되는 이유?
AI가 정점으로 해서 모든 것들이 이제 밸류체인이 펼쳐지는 상황이라고 봐야 될 것 같다.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이런 것들이 AI 때문에 다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제일 눈에 들어오는 것은 디바이스의 변화이다. 기존의 디바이스가 온디바이스 AI로 바뀌는 시대가 온 것이다.
현재 CES2024가 진행 중이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IT관련 행사일 것이다. 이번 CES2024에서 가장 핵심 키워드는 역시나 AI라 할 수 있다. CES2024 는 3년 4년 뒤에 어떤 상황들을 힌트를 주는 전시회다. 전시회를 보면 너무 이게 먼 미래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것이 3년 4년 뒤에 보면 거의 대부분 현실화 된다. 그런 것들을 이번에 볼 수 있는데 이번에 주목해야 되는 부분들은 그런 AI쪽에서 핵심들을 봐야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어떤 디바이스인 측면에서 보면 디바이스에서 가장 큰 것은 모빌리티라고 생각한다. 자동차가 예전에 우리가 휴대폰이 컴퓨터로 바뀌었듯이 이제는 자동차가 컴퓨터로 바뀌는 사이클이 엄청 중요한데 그러면 여기서는 결국 누가 OS글로벌 스탠다드를 누가 장악하고 그에 맞는 칩셋을 누가 하느냐 일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한 것이고 이거는 자동차의 인지판단, 그 메커니즘을 그대로 가져와서 휴먼 로봇에 올리면 똑같아지고 테슬라가 그것에 걸맞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테슬라가 그걸 제일 잘하고 있는 것이고 보조 시스템 같은 것들을 누가 또 대체를 할 수 있을까?
일자리는 AI 때문에 계속해서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제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건지가 되게 중요하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또 한편으로 보면 사람들이 늙어가는데 이런 것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 AI 디바이스 이런 쪽도 이제 굉장히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우리가 AI하나만 놓고 깊게 공부를 한다면 디바이스 컨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그 외에 뭐 다수의 업체들까지 여러가지로 투자 기회들이 많이 깔려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 시점만 바라보면 AI로 인해서 시장에서 워낙 가장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건 디바이스 분야인데 지금 특히 디바이스 분야의 차세대 모델 갤럭시S24 시리즈 출시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 이미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유는 갤럭시S24시리즈에 자체 개발 인공지능(AI)과 함께 타사의 A기술을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자사AI'삼성 가우스'(Saamsung Gauss)외에 다른 회사 AI 모델을 나란히 온디바이스로 내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디바이스 AI는 단말기가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않더라도 기기 안에서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연산 기능을 수행한다. 클라우드로 정보를 전송하거나 중앙 서버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빠르고 보안에서도 강점이 있다.
오픈 AI의 'GPT-4'나 구글이 지난 6일 공개한 '제미나이'가 갤러시 S24 시리즈에 함께 탑재될 AI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삼성전자와 긴밀한 파트너라는 점을 고려해 제미나이가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구글은 제미나이 나노를 탑재한 픽셀8 프로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도 대화 요약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키보드 앱 'G보드'를 통해 자동으로 최적의 답변을 제안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그러나 현재 가우스 출시 이후로 한 차례 좀 꺽이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제 우리가 이만큼 기대하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 나은 기대감을 줄 수 있으면 주가는더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만큼 기대하고 있는데 나온게 이게 다라고 하면 주가는 빠지게 될 것이다. 갤럭시 S24 같은 경우는 2 3하고 D램 채팅이 거의 똑같다. 그냥 재미있네 정도 일 수 있는 것이고 이거 갖고 뭔가 막 할 수 있는 뭔가 킬러 어플이 나오려면 이제 그런 배팅을 하기 시작한다. AI진화 발전 속도는 8기가 쓰다 12기가 쓰네 약간의 선행지표 느낌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온디바이스 AI 도입으로 인해서 확실히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 Q가 늘어나고 중요한 것은 P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기존의 법령에서 분형으로 바뀌기 때문에 더 고부가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메모리가 그 동안 시스템 반도체에 비해서 디스카운트 받았던 요인이 없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은 불확실성실 하는데 변동성이 크다. 메모리는 법이라서 그러면 메모리 반도체에서 가장 잘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포함되어 있는 국내 증시에 또 레벨업도 한차례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저는 AI 혁명에서 메모리가 어떻게 보면 주연까지 아니더라도 돋보이는 조연 정도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한민국이 AI 혁명에서 주연이 되려면 삼성 파운드리가 잘해야한다.
삼성 파운드리가 선단 공정에서 tsmc대체재가 될 수 있고 그리고 tsmc의 코어스라고 하는 Chip On Wofer Substrate하는
2.5D어드밴스트 패키징이 있다. 이것을 대체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기본적인 골드 러쉬할 수 있다고 본다. 또 투자자 관점으로서는 사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계속적으로 기회를 찾아내야 되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 확실히 단 스마트폰으로부터 AI 도입이 좀 확실시 눈에 보인다라는게 이제 있는데 실질적으로 효용성이 있느냐는 물음표가 있겠지만 어떻게 되었든 정해져 있는 방향성은 맞는 것 같다. 실제로 온디바이스AI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나온다고 그러면 스마트폰용보다는 PC용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스마트폰용으로 하려면 매개 변수를 지금 한 18억개에서 한 70억개가 맥스인데 70억개의 매개변수를 스마트폰에 돌린다 그러면 배터리가 두 시간 밖에 갈 수가 없다. 근데 PC는 유선이고 발열이나 이런 것들도 훨씬 강하고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초거대 언어 모델 LLM하고 sLLM(small Large Language Model)하고 차이가 매개변수 300억개이다. 매개변수 200억개에서 300억개 언저리까지 할 수 있는 것은 PC에서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로컬로 스마트폰으로는 아직까지 배터리기술이 안되고 하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동안 배터리라는 것이 전기차 때문에 오버슈팅 된 것이다. 이게 이제 어플리케이션이든지, 로봇이라든지, 모빌리티 이런 쪽으로 확장이 된다하면 배터리가 필요하고 기술이 확장되어야한다. 이런쪽에서 굉장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어떻게 보면 고용량, 고밀도의 배터리가 필요해 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좋은 기술이고 좋은 기업인데 좋은 가격이냐 이걸 항상 따져야 되는 것이다.
스마트폰보다는 PC를 봐야하는데 그렇다면 대표적인 주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아무래도 칩업체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PC쪽에서도 퀄컴을 보고 봐야할 것이다. 이번에 나온 스냅드래곤X엘리트라는 칩이 굉장히 중요한 칩이 될 것이다. 윈도우 OS용인데 거의 M2 못지않은 성능이 나오고 있다. 근데 중요한 것은 기존에는 PC용은 대부분 X86아키텍처인데 이것은 ARM 아키텍처이다. 스냅드래건X엘리트 같은 경우 온디바이스 AI에 얼마나 효율적일지 전성비 구현할지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4년 한해를 딱 놓고 봤을 때 AI 있엇 주식 시장 내에서 좀 핫한 트렌드는 온디바이스 AI가 될 것인가?
온디바이스 AI는 계속해서 핫한 트렌드는 맞다고 본다. 하지만 서버(HBM)쪽 AI가 성장이 둔화되거나 그럴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이쪽도 계속 좋을 것이고 주가도 좋을 것 같으네 작년에 충분히 올랐기 때문에 약간 쉬어가는 거지 여기서 끝난 것은 아니라고 본다.
HBM의 경우 실체가 확실히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아직 온디바이스 같은 경우는 실체가 약하기 때문에 기대감으로만 움직인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온디바이스 AI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온디바이스가 주춤해지면 다시 HBM은 다시 상승의 여력은 남아 있다. AI트렌드가 몇년 안에는 끝나지 않는다. C.P.N.D 네가 모두 바꿔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구조적인 성장을 해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