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칩스앤미디어(094360) 주가 전망 및 AI 비디오 IP 시장 경쟁력 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반도체 설계자산(IP)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NPU(신경망처리장치)와 영상 코덱 기술로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이끄는 칩스앤미디어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2026년 반도체 시장은 모든 기기에 AI가 탑재되는 'AI Everywhere'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칩스앤미디어의 IP가 왜 글로벌 팹리스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죠.

1. 최근 뉴스 및 이슈
● NPU IP 라이선스 본격 매출 발생
칩스앤미디어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NPU(WAVE-N) IP가 2026년 들어 글로벌 AI SoC 업체들과의 추가 라이선스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영상 코덱 기업에서 AI 핵심 자산 보유 기업으로의 재평가를 의미합니다.
● 중국 AI 반도체 자급화 수혜 지속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 팹리스 업체들이 독자 AI 칩 개발에 속도를 내며, 중립적 위치에 있는 칩스앤미디어의 IP 채택 비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지 합작법인(JV)을 통한 시장 장악력이 실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TSMC 3나노 라이브러리 수령 및 공정 고도화
TSMC의 3나노 공정용 라이브러리를 확보함에 따라, 최선단 공정을 사용하는 글로벌 빅테크향 설계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향후 고단가 라이선스 계약으로 이어질 핵심 지표입니다.
2. 회사소개
칩스앤미디어(Chips&Media)는 2003년 설립된 반도체 IP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칩 안에 들어가는 영상 처리 기능을 하드웨어 형태로 설계하여 판매합니다.
- 주력 제품: 비디오 코덱 IP, 이미지 처리 NPU, AI ISP(영상 화질 개선).
- 비즈니스 모델: 직접 칩을 만들지 않고 설계도만 판매하는 '팹리스의 팹리스'입니다. 칩당 런닝 로열티를 받는 고수익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기업 현황 및 최근 연혁
비디오 기술 한 우물을 파며 온디바이스 AI 시대의 필수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 2024~2025년: 온디바이스 AI용 NPU IP 개발 완료 및 중국 시장 대규모 계약 체결.
- 2026년 현재: AI PC, 자율주행차, 로봇 등 영상 처리가 필요한 전 영역으로 공급 확대 중.

4. 주요 주주현황
| 주주명 | 지분율 |
|---|---|
| 텔레칩스 및 특수관계인 | 약 34.5% |
| 외국인 및 기타 기관 | 약 10~15% |
5. 재무제표 (실적 분석)
매출액: 2026년 약 400억 원 돌파 전망 (연평균 15~20% 성장세).
영업이익률: 무형자산 판매 특성상 25~30%의 높은 수익성 유지.
수익 구조: 라이선스와 로열티 비중이 균형을 이루며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음.



6. 현재가 (2026.01.05 기준)
현재가: 19,230원 (▲3.72%)
시가총액: 약 3,700억 원 | 52주 범위: 13,510~22,950원

7. 주가 전망 및 분석: 왜 '칩스앤미디어'인가?
① 기술적 분석 (차트 및 수급)
장기 박스권 하단에서 지지를 확인한 후 정배열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AI 반도체 테마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② 핵심 성장 모멘텀
- 온디바이스 AI 확산: 저전력 영상 처리 NPU 수요가 스마트폰에서 AI PC, 로봇으로 전이 중.
- 로열티 누적 효과: 누적 탑재 칩 수가 늘어날수록 로열티 수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
③ 대응 전략
낙관적 시나리오: 목표가 25,000원 ~ 28,000원 (글로벌 빅테크향 신규 계약 시).
보수적 시나리오: 17,000원 지지 여부 확인 후 분할 매수 전략 유효.
※ 본 포스팅은 투자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