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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C(092220) 주가 1,249원, 전력 반도체의 역습과 'K-방산' 수혜 총정리
2026년 2월 현재, KEC는 단순한 저가주를 넘어 차세대 SiC(탄화규소) 전력 반도체와 국방 반도체 국산화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장착하고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1. 최근 뉴스 및 이슈 🚀

- ✅ 국방 반도체 국산화 선언: 최근 경북도와 구미시가 추진하는 'K-국방 반도체' 육성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수입에 의존하던 군용 반도체 자립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 52주 신고가 경신: 지난 2월 24일, 전력 반도체 시장 확대 기대감과 수급 집중으로 인해 거래량이 폭발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 단기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 ✅ SiC(탄화규소) 전력 반도체 기대감: 전기차(EV)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필수 부품인 SiC 기반 전력 소자의 양산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되면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입니다.
2. 회사소개: 국내 유일의 중견 전력 반도체 제조사 📷

KEC는 1969년 설립된 국내 반도체 1세대 기업으로, 개별 소자(Discrete)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주요 사업: 트랜지스터(TR), 다이오드, IC 등 전력 제어용 반도체 제조.
• 핵심 역량: 국내에서 자체 생산 시설(Fab)을 보유한 유일한 전력 반도체 전문 중견기업으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3. 기업 현황 및 최근 연혁 ⛓️
• 2021~2022년: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SiC 전력 반도체 공급 협의 및 기술 개발 가속화.
• 2024년: 업황 부진으로 인한 일시적 실적 둔화 속에서도 R&D 투자 지속.
• 2025~2026년: 8인치 SiC 웨이퍼 양산 인프라 투자 및 'K-방산' 반도체 에코시스템 참여.
• 현재: 적자 폭을 줄이며 2026년 하반기 완전한 흑자 전환(Turnaround)을 목표로 체질 개선 중.
4. 주요 주주현황 👥

• 최대주주: 한국전자홀딩스가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으며, 최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젬백스앤카엘 등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 특징: 지배구조가 안정적이며, 최근 반도체 국산화 국책 과제 수행을 통해 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업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5. 재무제표 분석 (2026E 예상 포함) 📊
| 항목 | 2024A (실적) | 2025A (잠정) | 2026E (전망) |
|---|---|---|---|
| 매출액 | 약 2,431억 | 약 2,296억 | 약 2,750억 |
| 영업이익 | -132억 | -217억 | 약 50억 (흑전) |
| 당기순이익 | -110억 | -205억 | 약 35억 |

분석: 2025년까지는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로 고전했으나, 2026년 국방 반도체 공급 및 신규 전력 소자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현재가 및 주가 흐름 📈
• 현재가: 1,249원 (오늘 기준)
장기간 600~800원대 박스권에 갇혀 있던 주가가 2월 들어 거래량을 동반하며 1,2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 추세적 우상향의 시작점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7. 기관 / 외국인 수급 🕵️♂️
• 외국인: 저가 매수세 유입 중. 기술적 지표상 '과매수' 구간임에도 매수세 유지.
• 기관: '국산화' 테마와 맞물려 연기금 및 소부장 펀드 중심 순매수 기조.
8. 주가 전망 및 분석 🎯

✅ Upside (긍정적 전망)
- 국산화 프리미엄: 수입 의존도 높은 전력/국방 반도체 자립 가치.
- 낮은 PBR: BPS 약 1,739원 대비 PBR 0.7배 수준의 저평가.
- 턴어라운드 모멘텀: 흑자 전환 시점의 가파른 주가 상승 탄력.
⚠️ Downside (리스크 요인)
- 자금 조달 리스크: 대규모 시설 투자 시 주주 가치 희석 가능성.
- 업황 회복 속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시 실적 지연.
🌟 최종 의견

KEC는 '동전주'의 틀을 깨고 '기술주'로 도약하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현재 1,249원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있을 수 있으나, 장기 목표가인 1,400원~1,800원까지의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눌림목을 활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