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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786.16 (+0.80%) ○고가 2,799.32 (+1.28%) ○저가 2,786.16 (+0.80%) ○종가 2,797.33 (+1.21%) ○개인 -7,510억원 ○외국인 +2,757억원 ○기관 +5,494억원 ○금융투자 +7,374억원 코스피지수는 2,786.16(+22.24P, +0.80%)으로 상승 출발. 시가를 저점으로 2,79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웠고, 장 막판 2,799.32(+35.40P +1.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결국 2,797.33(+33.41P, +1.21%)에서 거래를 마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43억, 5,494억 순매수, 개인은 7,49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615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99계약, 8,198계약 순매도
시가 860.66 (+0.20%) 고가 866.21 (+0.85%) 저가 856.16 (-0.32%) ) 종가 861.17 (+0.26%) ○ 개인 +0억원 ○ 외국인 +1,053억원 ○ 기관 -534억원 금융투자 +66억원 코스닥지수는 860.66(+1.71P, +0.20%)으로 상승 출 발. 장 초반 866.21(+7.26P, +0.85%)에서 장중 고점 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한 때 856.16(-2.79P, -0.3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재 차 혼조세를 보이다 장 후반 소폭 상승했고, 결국 861.17(+2.22P, +0.26%)에서 거래를 마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47억, 54억 순매수, 기관은 534억 순매도.
석유공사 사장 "여러 글로벌 메이저, 동해 투자 관심'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19일 "사업 설명서 발송 전임에도 여러 글로벌 메이저 석유기업의 참여 관심이 있어 순차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데 이어 "지속해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해 심해 탐사. 개발 기술 및 운영 전문성과 자금력을 갖추고 관심을 표명하는 글로벌 회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 사장은 최소 5차례 탐사 시추에 총 5천억원 이상의 재원이 필요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의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데 대해서는 "해외 심해 평가 전문 기관과 함께 탐사 유망성을 평가했고, 국내.외 전문가 자문단 검증과 글로벌 메이저 석유기업의 추가 검 증이 있었다"면서 글로벌 메이저 기업의 검증 참여 사 실을 처음 공개했다.
석유시추 관련주
#넥스틸 (+30.00%) #대동스틸 (+12.99%) #웨이버스 (+8.49%) #한선엔지니어링 (+7.73%) #태광 (+6.93%) #하이스틸 (+6.93%)
빌게이츠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수십억 달 러 투자할 것'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 수조원을 투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날 미 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자신이 설립한 기업 테라파워가 지난 주 미 와이오밍주에서 미국 내 첫 차세대 소형모 듈원자로(SMR) 건설에 착수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나는 10억 달러(약 1조3천900억원)를 투입했고, 수십억 달러를 더 집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파워는 지난 10일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게이츠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SMR 착공식을 열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기준으로 세계 6번째 거부인 게이츠는 민간 부문에서 탄소 연료를 쓰지 않는 안전하고 풍부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한다는 목표로 2008년 테라파워를 공동 설립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기준으로 세계 6번째 거부인 게이츠는 민간 부문에서 탄소 연료를 쓰지 않는 안전하고 풍부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한다는 목표로 2008년 테라파워를 공동 설립했다
원자력발전 관련주
#두산에너빌리티 (+7.25% #태광 (+6.93%) #수산인더스트리 (+5.33%) #우리기술 (+4.52%) #금양그린파워 (+4.34%) #비에이치아이 (+4.32%)
마무리,
지금은 대형주가 움직이는 시장이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엔비디아 시총 1위로 올라오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그러면서 테마주(석유시추, 원자력, 방산)이 움직이는 시장이었다.
내일 장도 마찬가지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