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사적으로 기리기리 남을 일이 벌어졌다. 약 40여년전에 벌어졌던 비상계엄 사태(12.3 윤석열 내란사건')에서 나온 계엄사 포고문 1호에는 '처단'이란 단어가 2번 등장한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헌정사에 몇 차례 비상계엄이 발동했지만, "반국가세력 척결"을 내세운 비상계엄이 발동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정 직업군(의료)에 대한 언급이 계엄사 포고문에 나온 것도 처음이다.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 활동 금지"를 못 박은 계엄 포고문이 나온 것도 최초다. 군부독재 시절이었던 5.16쿠데타, 1972년 박정희 유신, 1980년 광주학살 직전 계엄사 포고문에도 이런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않다. 아무튼 역사에 남을 일이 벌어졌고 그대로 우리나라 증시에 반영을 했다. 지금까지는 트럼프/머스크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