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88 마감, 기준금리 3% 시대 열렸다…이번 주 '칠천피' 재도전 가능할까?
지난주 금요일(8/28) 코스피는 1.79% 밀린 6,788.88로 한 주를 마쳤고, 바로 다음 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올려 두 달 연속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금리는 오르고 지수는 밀린 채로 맞이한 이번 주, 코스피가 다시 '칠천피(7,000선)'에 도전할 수 있을지 — 이번 주를 가를 변수들을 정리했습니다.1. 지난 거래일(8/28) 마감 스냅샷부터 확인하기이번 주 전망에 앞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숫자부터 짚고 갑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7,200선을 넘봤지만 외국인·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결국 6,800선 아래로 후퇴했습니다.구분8/28(금) 종가전 거래일 대비코스피6,788.88-123.49p (-1.79%)코스닥838.41+0.76p (+0.09%)원/달러 환율1,387.6원-8..
2026. 8. 31.
2026 공공임대주택 소득·자산 기준 총정리, 나는 신청 가능할까?
국민임대주택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내가 신청할 수 있는지"부터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득기준, 자산기준, 자동차기준, 청약 순위까지 — 2026년 기준으로 헷갈리지 않게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1. 공공임대주택, 종류부터 구분하자 "공공임대주택"은 하나의 상품이 아니라 여러 유형을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것은 그중 국민임대주택 기준이며, 행복주택·영구임대·매입임대 등은 소득·자산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임대주택: 무주택 서민 대상,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 장기 거주(최장 30년) 가능 행복주택: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특정 계층 대상, 소득기준이 국민임대보다 완화된 경우가 많음 영구임대주택: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우선,..
2026. 8. 30.
SH 국민임대 1973세대, 8월 31일 접수 시작! 나도 신청 가능할까?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13개 자치구와 의정부시 일대 38개 단지, 총 1,973세대의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보증금은 3,200만 원부터 시작하고 접수는 8월 31일부터인데, 이번 공고의 자격 요건과 일정, 놓치면 안 되는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1. 이번 공고, 규모부터 확인하자항목내용공고일2026년 8월 20일공급 규모서울 13개 자치구 + 의정부시, 38개 단지 총 1,973세대보증금3,200만 원부터 (단지·평형별 상이)인터넷 접수2026년 8월 31일부터방문 접수(취약계층)9월 1일~9월 3일, SH 본사 2층 대강당단순 물량으로 보면 올해 SH 국민임대 공고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자치구 수가 13개로 넓게 퍼져 있어, 특정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지원할 수 있다는 것도..
2026. 8. 30.
[투자 기초]코스피 1.79% 급락, 이 정도면 심각한 걸까? (feat. 올해 유사 급락 사례 비교 + 이번 주 금리·환율 총정리)
8월 28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79%(123.49포인트) 급락한 6,788.88에 마감했습니다. 하루 전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6,900선을 돌파했던 지수가 하루 만에 급반전한 배경에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확대설’과, 바로 전날 발표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겹쳐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급락의 원인, 올해 있었던 유사 급락 사례와의 비교, 그리고 이번 주 환율·금리까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 코스피, 무슨 일이 있었나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6,912.37) 대비 65.83포인트(0.95%) 내린 6,846.54로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결국 하락폭을 키우며 6,788.88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강보합 마감(전 거래일 대비 0.76포인트, ..
2026.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