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대한전선 같은 개별 전선주는 하루에도 10% 넘게 오르내릴 만큼 변동성이 큽니다. 종목 하나를 고르는 대신 전력 인프라 테마 전체에 분산 투자하고 싶다면, ETF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된 전력 인프라 ETF들을 순자산, 투자 대상, 보수까지 비교해봤습니다.1. 전력 인프라 ETF가 요즘 왜 뜨는가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2026년 161GW로 전년 대비 3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발전·송배전·전력기기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들이 최근 반도체 ETF 못지않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1년 수익률 기준 HANARO 원자력iSelect가 181.67%, KODEX AI전력핵심설비가 151.03%, HANARO 전력설비투자가 1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