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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전망 13

오늘 코스피 전망, 연휴 뒤 첫 장 6,600선은 지켜질까?

오늘(10월 12일) 코스피는 한글날 휴장과 주말을 지나 나흘 만에 열립니다. 쉬는 동안 미국 3대 지수는 올랐지만 반도체 지수는 이틀 연속 내려, 지난 거래일 종가 6,625.93을 지키는지는 외국인의 반도체 매매에 달려 있습니다.3줄 요약코스피는 지난 거래일인 10월 8일 6,625.93(-2.62%)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을 발표한 날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3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국내 증시가 쉬는 동안 미국은 두 번 열렸습니다. 다우와 S&P500은 10월 9일 반등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월 8일 -3.39%, 10월 9일 -0.41%로 이틀 내리 빠졌습니다.미국에서 돈은 시장을 떠난 것이 아니라 반도체에서 금융·에너지로 옮겨 갔습니다. 반도체 비중..

다음 주 증시 일정(10월 12~16일), 꼭 챙길 날짜는 언제일까?

다음 주(10월 12~16일) 증시는 닷새 모두 열리고, 가장 무거운 날짜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가 나오는 10월 14일(수)입니다. 지난주 외국인이 6조 원 넘게 판 이유가 금리였던 만큼, 날짜별 일정과 그날 볼 숫자를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3줄 요약코스피는 지난 거래일인 10월 8일 6,625.93으로 마감해 한 주 동안 5.39% 내렸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을 발표한 날에도 외국인은 팔았습니다.다음 주 핵심은 10월 14일(수) 미국 9월 CPI, 10월 15일(목) 미국 생산자물가·소매판매와 TSMC 실적입니다. 돈이 실적이 아니라 금리를 보고 움직이는 구간입니다.공모주는 엠에스바이오와 디티에스 청약, 10월 15일(목) 멜콘·진코스텍 상장이 있고, 분양은 ..

이번 주 증시, 돈이 어디로 움직였고 다음 주는 어디로 갈까?

2문장 요약: 이번 주 코스피는 고금리·고유가에 눌려 6838까지 빠졌다가 미국 고용 쇼크를 발판으로 7003선을 되찾았고, 그 과정에서 외국인은 반도체를 팔고 개인·기관은 반도체를 사는 자금의 엇갈림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다음 주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10/8)과 미국 CPI·PPI(10/8~9)가 겹치는 '트리플 이벤트' 구간으로, 이 결과에 따라 돈이 반도체에 더 머물지, 전력기기·바이오 같은 분산처로 흩어질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머니로그 포토시에 체크포인트저는 이번 주를 "종목"이 아니라 "엇갈림"으로 읽었습니다. 코스피 지수 자체는 6838→7003으로 2.4% 오른 게 전부지만, 그 안에서 외국인과 개인·기관의 반도체 매매 방향은 정반대였습니다. 지수만 보면 놓치는 그림입니다.1...

연기금은 요즘 뭘 사고 있을까?

9월 내내 코스피에서 2조5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던 연기금이, 10월 들어서는 거꾸로 이틀 연속 한 종목을 쓸어 담았습니다. 같은 주체가 왜 2주 만에 손바닥 뒤집듯 방향을 바꿨는지, 그리고 그 돈이 정확히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추적해봤습니다.📌 이 글의 핵심연기금의 9월 매도는 '시장이 나빠서'가 아니라 국민연금의 리밸런싱(비중 조정) 때문이었고, 그 와중에도 반도체·완성차 대신 에너지·2차전지·AI인프라 종목은 선별적으로 사들였습니다. 10월 들어선 아예 매수 우위로 전환했습니다.왜 갑자기 연기금이 '큰손 매도자'가 됐을까지난 7월 1일, 국민연금은 올해 초부터 한시적으로 유예해뒀던 국내주식 리밸런싱을 재개했습니다. 작년 5월부터 1년 남짓한 사이 코스피가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르면서, 국민연금의 ..

월요일 국내 증시, 왜 갭으로 시작할 수도 있다는 걸까?

국내 증시가 나흘째 문을 닫은 사이, 환율과 미국 국채금리, 반도체·AI 관련주는 쉬지 않고 움직였다. 이 나흘치 변화가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를 정리했다.1. 지금 국내 증시는 어디에 멈춰 있나 (9/23 종가 기준)코스피와 코스닥은 추석 연휴로 9월 24일(목)과 25일(금) 이틀간 거래가 없었고, 26~27일 주말까지 더해 총 나흘간 쉰다. 다음 정규장은 9월 28일 월요일 오전 9시에 재개된다. 그러니 지금 시점에서 "현재 국내 증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장 최근 데이터는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9월 23일(수) 종가다.9월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0% 오른 7,080.92에, 코스닥은 1.21% 오른 844.48에 마감했다. 이..

코스피 오늘 왜 이렇게 올랐지? 아침부터 7000선 터치한 이유

월요일 아침,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6,938.34로 출발하더니 장중 한때 7,000선을 다시 터치했습니다. 지난주 금리 이슈로 흔들렸던 시장이 왜 갑자기 방향을 튼 걸까요? 답은 국내가 아니라 지난 금요일 밤 미국 반도체 업종에 있었습니다 — 돈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한국 안에서도 특정 업종으로 몰린 흐름을 정리합니다.① 오늘 아침 코스피·코스닥, 숫자로 먼저 확인하기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9/18, 6,894.23) 대비 44.11포인트(0.64%) 오른 6,938.34에 개장했습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더 키우며 한때 7,000선을 웃도는 구간까지 진입했고, 이는 8거래일 만의 7,000선 재진입 시도로 보도됐습니다. 코스닥도 830.71로 0.43..

종목분석 2026.09.21

머니로그 위클리 1주차 — 추석 연휴 앞두고 돈은 어디로 갈까?

이번 주 코스피는 FOMC 금리 인상 충격으로 장중 4%까지 흔들렸지만, 금요일 하루 만에 대부분을 되돌리며 주간으로는 사실상 제자리(-0.23%)에서 마감했습니다. 겉보기엔 조용한 한 주였지만, 그 안에서는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팔던 반도체를 금요일에 다시 사기 시작하는 등 자금의 방향이 뚜렷하게 바뀌었습니다 — 이번 주 "머니로그 위클리"에서 그 흐름과 다음 주(짧은 3거래일, 추석 연휴, 미중 정상회담) 관전 포인트를 정리합니다.① 이번 주 시장: 숫자로 보는 한 주9월 둘째 주 나흘 연속 하락으로 마무리됐던 지난주(9/11 종가 6,909.91) 이후, 이번 주 코스피는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추가 하락하며 6,627.26까지 밀렸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반등을 시작으로 목요일 FOMC 결과를 소화..

워시 의장 첫 빅미팅, 금리인상 확률 86%…9월 FOMC 코스피·환율 시나리오는?

9월 FOMC가 미국 현지시간 9월 15~16일 이틀간 열립니다. 결과 발표는 한국시간 9월 17일 새벽 3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에게는 취임 후 첫 정례(SEP 포함) 빅미팅입니다. 이미 시장은 0.25%p 인상을 86%나 반영해둔 상태인데, 정작 진짜 변수는 '인상이냐 동결이냐'가 아니라 다른 데 있습니다. 무엇을 봐야 할지 시나리오별로 정리했습니다.① 이번 FOMC가 유독 중요한 이유: 새 의장의 첫 시험대케빈 워시는 2026년 1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상원 인준을 거쳐, 5월 22일 백악관에서 제17대 연준 의장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제롬 파월의 약 8년에 걸친 의장 임기는 이로써 공식 종료됐고(파월은 2028년 초까지 연준 이사직만 유지), 워시는 모건스탠리 IB 출신에..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이 60%까지 뛰었다…다음 주 코스피·환율 뒤흔들 변수는?

미국 현지시간 9월 15~16일 열리는 FOMC 정례회의에서, 시장은 이례적으로 '금리 인하'가 아닌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기준 17일 새벽 3시에 발표될 이번 결정은, 지난주 6% 안팎으로 출렁였던 코스피와 1,336~1,345원을 오간 원/달러 환율의 다음 방향을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국내 증시가 쉬는 이번 주말, 다음 주를 대비해 핵심만 정리했습니다.1. 왜 갑자기 '인상' 얘기가 나오나지난주 발표된 미국 8월 CPI는 전년 대비 3.4%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3%로 예상치(0.2%)를 웃돌았습니다. "물가가 생각보다 끈적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잠잠했던 금리 인상 논의에 다시 불이 붙은 겁니..

코스피 7000 코앞인데 오늘은 쉬어가나? 반도체 랠리 다음날 체크포인트 5가지

어제(9월 7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4.61% 뛰어오르며 7000선을 코앞에 뒀습니다. 하지만 오늘(9월 8일) 아침 증권가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동시에 경고하고 나섰는데, 실제로 오늘 장에서 살펴봐야 할 변수를 짚어봤습니다.📌 어제 마감, 오늘 체크포인트코스피 6,995.39 (+4.61%) · 코스닥 822.19 (+1.07%) — 9월 7일 마감 기준삼성전자 +5.68% · SK하이닉스 +8.26% — 외국인, 반도체에만 약 2조3,000억 원 순매수오늘의 변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미·이란 관련 뉴스, 차익실현 여부① 어제 마감, 숫자로 다시 짚어보기코스피는 전 거래일(9월 4일, 6,687.21) 대비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거래를 마..

종목분석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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