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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2월 30일주차 단기 스윙검색식 4종목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첫번째 동원금속이라는 종목이다. 이 종목은 정치테마주이다. 시초가 1,796원으로 시작으로 한 주간 고가 대비 53.26%상승하였다. 크게 상승한 종목이다. 이재명관련주가 크게 상승하였다. 새해 차기 대권주가 여론조사에서 이재명대표가 36%정도 나오면서 관련주가 크게 상승하였다. 두번째 종목은 신세계 I&C다.
그 전주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트럼프를 만나고 오면서 크게 상승을 했다. 그러면서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국내 이커머스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는 내용으로 크게 상승을 했다. 하지만 이번엔 시가 15,110원을 시작으로 고가 15,810원인 4%상승하며 마무리 했다. 세번째 종목은 코위버다.
코위버 종목은 요즘 가장 핫한 양자암호 관련주이다. 유선 광전송장비 등의 제조/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서 전송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POTN/ROADM/PTN/MSPP 장비의 핵심적인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사업자 5G 이동통신망 구축에 참여해 5G-PON, 5G-MUX장비 및 관리시스템장비 공급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WDM(다중 광전송시스템), PTN, 5G-MUX, MSPP(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 등이 있다. 주요공급처로는 KT, LGU+, SK브로드밴드,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 있다. AI 기반의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QKD),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보안 솔루션 및 장치 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이 종목은 시가 7,230원으로 시작하여 고가 9,690원 (36%)상승하며 마무리했다. 수급은 계속들어오고 있기 떄문에 쉴 수는 있지만 상승의 여력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네번째 종목은 마음 AI이다.
'마음터치'는 자동 높이 조절특허와 13가지 접근성 기능을 탑재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마음터치' 배리어프리키오스크는 다국어 지원을 통해 이주 노동자, 시니어 사용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적 기술을 실현한다. KC 인증과 우선구매대상 인증까지 획득해 기술력과 신뢰성도 인정받았다. 벤처나라 등록은 단순히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넘어 '마음터치'가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공공기관들이 마음터치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포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손병희 마음AI 전무는 "'마음터치'의 벤처창업기업제품 지정은 기술 혁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이 결합된 결과"라 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가 18,400원으로 시작하여 고가 20,800원으로 13%상승하였다. AI의료가 관심이 있고 미래 사업이기 때문에 더 상승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주봉으로 봤을 경우 매물대가 26,000원대 있기 때문에 자기 가격대에 매도를 하고 수익을 챙겨도 좋을 듯하다.
1월 06일 주차 단기스윙검색식 종목을 주식 맵으로 알아보자
먼저 지난주에는 로봇주, 양자암호, 탄소 CCUS관련주가 크게 상승을 보여줬다. 1월 06일주차 단기스윙검색식에 나온 종목이 무엇이 있는지 하나하나 보도록 하자. 먼저 아톤이라는 종목부터 보도록 하자. 아톤이라는 종목은 양자암호 관련주로서 11월 19일, 12월 04일, 12월 13일 1000억 10%강세패턴이 나오고 25년 1월 03일 금요일에 상한가를 갔다. 수급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가 상한가를 간것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기대가 되는 종목이다. 이유는 양자암호 종목이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뉴욕 양자암호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기대가 된다. 하지만 조심해야하는 것이 뉴욕 리케티컴퓨팅이나 양자암호 관련주가 단기간에 500%이상 상승을 했기 때문에 언제든 조정을 받을 수 있고 그러면 우리나라도 같이 양자암호가 조정을 받을 수 있으니 뉴욕증시 리케티컴퓨터를 예의주시해서 봐야한다. 다음 두번째 종목은 유니퀘스트 종목이다. 전주에 49.61%나 상승을 했으며, 12월 30일(월)에 상한가를 갔으며 상단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휴머노이드 사업 확대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로봇 관련주가 크게 부각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조정을 받았다면 이제 슬슬 봐도 좋을 듯하다. 24년 1월에 마찬가지로 수급이 들어왔다가 1년만에 다시 수급이 들어왔다. 로봇 관련주가 1월달에 기대가 된다. 물론 대장격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움직임을 봐야하고 두산로보틱스도 같이 보면 좋다. 현재 7,660원으로 주봉으로는 9,200원대가 저항 구간이기 때문에 저기까지는 우선 대기하고 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큐에이아이라는 종목으로 전주에 55.89%상승했다. 어떻게 보면 로봇이나 양자암호보다 더 많이 오른 종목이다. 그러다보니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이 되고 08일에 종료가 된다. 이 종목은 잠재 고객사에 MMIC샘플 공급 소식에 급등을 하였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양자컴퓨터에 사용되는 극저온 저잡음 증폭기 모듈 분야에서 99%세계 점유율 독점기업 스웨덴 로우노이즈팩토리와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 중인 마이크로 파모놀리식직접회로(MMIC)의 샘플을 일부 고객사에 납품했다고 전했다. 새로 개발한 MMIC의 경우 양자컴퓨터 업체 등 잠재 고객사에서 관련 문의가 오고 있으며, 샘플단계의 납품이 몇몇 기관과 업체에 공급됐다고 알려지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8일 장막판까지 크게 빠지지 않으면 8일 2시30분이후에 매매를 해볼 예정이다. 물론 3종목 모두 월요일 시초가로 매매를 해서 수익을 내면 좋겠지만, 나는 금요일에 유니퀘스트를 매매했다. 아톤은 상한가를 갔기 때문에 월요일도 상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조정을 줄 때 조금이라도 빠지게 된다면 그 때 매매를 하든 아니면 월요일에 그냥 올라가 버리면 나의 종목이 아니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양자암호는 계속해서 관심을 갖아 봐야하고 관련주도 지속적으로 봐야한다. 물론 리케티컴퓨팅을 보면서 같이 매매를 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