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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속해서 한국 증시는 계엄사태로 인해 정치.인맥 관련주가 움직이고 변동성이 심하다 어제에 이어 3종목이나 연속해서 상한가를 갔다. 그리고 뉴욕증시에서 대형주가 증시를 이끌고 반도체/AI 관련주들이 상승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증시도 같이 엔비디아관련주 그리고 AI관련주가 움지여줬다고 할 수 있다.
외국인 대량 매도 지속, 정국 불안정에 지수 저가 경신하며 하락 추가,시가를 고점으로 바로 밀리면서 09:20분경 2,448.14P(-0.64%)까지 하락 후 잠시 2,465P대로 잠시 반발 이후 하락 지속되면서 14;45분경 2,434.78P(-1.19%)까지 밀려 전일 저점을 이탈하고 마감, 외국인 현물 -3,202억, 기관 +562억, 개인 +1,658억 기록 코스닥 0.39%오른 679P로 출발 09:20분경 670.05P(-1.05%)까지 추가 하락 이후 급 반발하며 11:50분경 679.14P까지 회복되었다. 다시 약세가 이어지다가 14시 이후 급 하락을 하였고 14:50분경 669.27P(-1.16%)까지 밀려나며 11월 15일 이후 최저점 668P를 위협하는 음봉으로 마무리하였다. 외국인 -222억, 기관 362억, 개인-54억 기록하였으며 기관의 경우 기계 장비와 기타서비스, 출판 업종을 매수하였다.
상한가종목을 보면 대부분이 정치 인맥주다 계엄사태 이후 계속해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의 가장 이슈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경신했다는 것이다. 한때 한화투자증권이 크게 상승을 하였는데, 이유는 비트코인 상승으로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아트코인들도 같이 높은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계속해서 추적 관찰이 필요해 보인다.
나의 관심종목이었던 그리고 매수를 했던 코나아이가 자중 +18%까지 상승을 하였다. 지역화폐로서 계속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탄핵이야기가 계속나오고 있으며, 계엄사태 이후 정치 인맥쪽으로 증시는 모두 이동하는 것 같다. 또한, 지켜봐야하는 종목이 바로 YTN 종목이다. 계엄, 탄핵, 사회 이슈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뉴스를 지켜볼 것이고 YTN에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다. 관심종목으로 보고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