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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주차 단기 스윙종목부터 점검을 해도록 하자.
먼저, 대영포장부터 알아보자. 대영포장은 김문수 장관의 정치테마주다. 이재명과 여당의 대선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계속해서 부각되고 있다보니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다. 27일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IPSOS)가 SBS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대표 35% ▲김문수 장관 15% ▲홍준표 대구시장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7%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6%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3% ▲우원식 국회의장·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유승민 전 의원·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김동연 경기도지사·김부겸 전 국무총리 1% 순이었다. 양자 대결의 경우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은 각각 42%와 28%였다. 이 대표 대 오세훈 시장은 42% 대 26%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양자대결은 이 대표 41%, 한 전 대표 22%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대표 대 홍준표 시장의 경우 이 대표 41%, 홍 시장 27%를 기록, 모두 오차범위 밖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 국민의힘 39%로 접전을 벌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차기 대선에 관한 인식의 경우 응답자 50%는 "야권 당선으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 43%는 "여당이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관련주가 한주간에 크게 상승하였다.
한주간 +46.25%상승을 하였다. 한주간에 어마어마한 상승을 한 것이다. 목요일에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크게 상승을 하였다.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였다. 하지만 다음날 크게 하락을 하였다. 하지만 목요일에 상한가까지 크게 상승한 종목이었다. 다음으로는 링크제니시스라는 종목이다. 일론머스크의 뉴럴링크로 크게 부각을 받고 상승을 하였지만.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작년부터 신체 마비 환자 3명의 뇌 활동을 전기 신호로 수집하고, 마비된 신체에 신호를 전달하는 칩을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신체 마비는 현재로서는 사실상 치료법이 없는 불치병이지만, 환자들은 칩의 도움을 받아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작동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뉴럴링크의 칩이 환자의 뇌 속에서 수축하거나 전극 일부가 빠지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다. 과학기술계는 뇌 전기 자극의 부작용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23일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초음파를 이용해 뇌 활동을 측정하고, 특정 뇌신경 세포를 자극하는 기술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전기 자극을 이용하는 BCI보다 안전하게 뇌 질환을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론머스크의 뉴럴링크보다 안전하다는 이유로 기사와 함께 10% 크게 하락을 했다.
시초가 대비 12%정도 하락을 하였다. 장대 양봉에서 거래량이 터지긴 했지만 계속해서 하락을 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이 있지 빠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홀딩을 해봐도 될 듯하다. 장대 양봉에서 반정도 조금더 빠졌기 때문에 손절을 해야하지만 우선은 홀딩을 해보도록 하자. 다음으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다. 이 종목도 역시나 이원식 국회의장 관련주로 크게 상승을 하였다. 정치테마주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이재명주보다는 이원식이 조금더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역시 한주간 +19.34% 상승을 하였다. 아무래도 정치테마주가 상승을 크게 하는 한주가 되었다. 지난주에는 트럼프 2.0기의 스타게이트가 크게 부각을 하고 관련주가 상승을 하였다. 스타케이트 관련 내용은 추후에 정리를 하도록 하겠다.
02월 03일 단기스윙종목 검색식에 나온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항공 2종목이다.
대명소노는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최대주주인 예림당(30.09%)과의 지분 격차가 3%포인트 남짓에 불과하다. 현재 티웨이항공의 시가총액이 8600억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1000억~2000억 원어치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는 쪽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기업 규모나 보유 부동산, 외부자금 조달 능력 등에서는 대명소노가 유리하다. 2023년 말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소노인터내셔널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4823억 원 규모다. 유형자산은 2조6064억 원이다. 이중 토지의 장부가액은 1조8823억 원, 보유건물은 1조6775억 원에 달한다. 그 동안 부동산을 담보로외부 자금을 계속 조달해 왔지만, 추가 대출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명소노가 장기간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를 준비해 온 만큼 이미 지분과 지분 매입을 위한 자금 계획을 마련했다는 얘기도 돌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상조업을 하는 계열사 대명스테이션으로부터 500억 원을 빌리기도 했다. 지난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보유 부동산 등을 담보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분 인수에 사용한 외부 차입금은 소노인터내셔널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구주를 팔아 상환할 가능성이 높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현재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IPO를 추진하고 있다. 항공사 인수 선언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의 IPO 몸값도 올릴 수 있어 일거양득 전략으로 꼽힌다. 반면 티웨이항공홀딩스 최대주주인 예림당의 자금력은 열세다. 예림당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지난해 9월 말 연결기준 약 450억 원이다. 유형자산 규모도 267억 원에 그친다. 실적 흐름도 우호적이지 않다. 예림당은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7 억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예림당이 대명소노에 비해 부족한 자금력을 만회하기 위해 사모펀드 등 재무적 투자자(FI)를 끌어들여 지분 매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예림당이 소유한 성수동 건물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만약 대명소노가 이번에 이사회 진출에 실패하면 예림당 측에서는 향후 제3자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 방어에 나설 수도 있다. 적법 여부는 법원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분쟁본격화 전에 이미 투자자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있고 신기술 도입,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이유로 유증을 시도할 수도있다. 티웨이홀딩스는 먼저 내가 좋아하는 장대 양봉 후 음봉 2개가 나왔다. 그렇다면 저 자리에서 나는 매수를 한다. 1,110웬에 매수를 하고 1,370원에 1차 매도를 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티웨이항공이다.
차트상으로만 보면 우상향이다 그러면서 22일에 23%상승을 하였고, 금요일에도 4%상승을 하였다. 우선은 계속 수급은 들어왔고 상방은 열려있다. 현재 4,110원에 매수를 하고 4,400원에 매도를 하면 좋을 듯하다. 경영권 분쟁은 3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속해서 지켜보고 수익 매도를 하면 좋을 듯하다. 충분히 한번은 먹을 자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종목은 우리로라는 종목이다. 이 종목은 양자암호관련주다. "우리로, 韓 IDQ '해킹 불가능' 양자암호통신 신기술 개발…세계최초 장비인증에"라는 기사가 나면서 상한가를 가고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이달 SK스퀘어 자회사 아이디퀀티크(IDQ)의 양자키분배(QKD) 장비가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들의 보안 기능 시험을 거쳐 국가정보원이 최종 보안 검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국산 양자암호통신 핵심 장비에 최초로 양자 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리로는 IDQ(아이디퀀티크)와 '양자암호 핵심 전송 기술 활용' 초소형 양자암호 단일광자 검출기 개발에 성공한 상태라 주가가 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로는 22일 7.54% 오른 13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국정원과 세계 최초로 관련 인증 제도인 '양자암호통신 제품군 대상 보안검증체계'를 도입한 상태이며, 양자키관리(QKMS)·양자통신암호화(QENC)에 이어 이번 양자키분배(QKD)까지 '해킹 불가능한' 양자암호통신 장비의 인증이 완성된 것이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양자역학의 원리를 응용해 해킹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암호 신기술이다.
우리로는 22일에 상한가를 가고 23일에 17%상승을 하고 윗고리를 달았다. 다음날에 24일에 7%하락을 하였지만 계속 지켜보고 매수할만한 종목이다. 이유는 수급이 들어왔고 지금 자리가 매물대를 소화하는 자리라 본다. 양자암호는 계속해서 뉴스가 나올 것이고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생각을 한다. 52주신고가 자리인 1960원대에는 다시한 번 도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매도는 역시 저자리가 될 것이고 2,010원대 저항 2,200원대 저항이 있기 때문에 저자를 거래량으로 충분히 뚫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대되는 종목이다. 다음 네번째 종목은 모나용평이라는 종목이다."올해 분양사업 회복에 따른 주가 반등 지속 전망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4년 연말 내수 경기 부진과 탄핵 정국 영향으로 4분기 실적 눈높이 하향이 필요하지만, 주가는 이를 선반영해 PBR 0.3배(주당 3,000원)의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을 시도 중이라며, 2025년 분양사업 회복으로 주가 반등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2025년 분양매출 1,191억원->1,983억원으로 회복하며,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497억원(+8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동사는 지금까지 자체 개발 리조트를 100% 완판했으며, 고가 리조트는 완공 후 회원권시세가 형성되면서 완판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루송채도 2025년 연내 완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불황은 결국 공급부족을 야기하여 고급 리조트 품귀현상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동사는 자체 부지에 선분양으로 개발하여 현금흐름 리스크가 제한적으로 신규공급이 가능한 희소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부터는 자체부지 사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며, 불황 이후 진정한 강자가 가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000원 -> 5,400원[하향]
우선 이종목은 용평리조트가 24년 6월에 사명을 모나용평으로 변경되었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우상향으로 바뀌었다. 일주일동안 +45%정도 상승을 하였다. 한 주간 수급이 계속들어와 상승을 하였다. 1차 목표가는 4,700원을 보고 매수를 하면 좋을 듯하다. 다섯번째 종목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종목이다. 트럼프 2.0 관련주에 속하는 우주항공 관련주다. 이 종목은 크게 부각을 받고 있지 못하다. 지난 금요일에 크게 수급이 들어왔다.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 상승 속 켄코아USA, 올해 증설을 위한 착공 예정 소식 등에 크게 급등을 하였다. 트럼프 2.0관련주인 우주항공이니 관심을 갖고 봐야하는 종목이다. 현재 바닥구간에서 금요일에 상한가를 안착하면서 우상향으로 돌렸다. 수급도 붙었다. 딱 매수하기 좋은 종목이라 판단되어진다.
이 종목 역시 내가 매수하고 싶은 종목이다. 다음 주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음봉 2개가 나오면 좋겠지만 우선은 31일이 있으니 그날은 지켜보고 다음주에 매수를 하고 수익을 내면 좋을 듯하다. 이 종목은 주봉으로도 매물대가 두텁지 않기 때문에 물량을 소화하면 충분히 상승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주항공, 방위산업 대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다. 현재 411,500원까지 상승을 하였다. 이 종목이 무겁다고 생각하면 차선으로 켄코에어로스페이스가 좋을 듯하다. 이제 수급이 들어왔고 초입구가 아닌가 싶다. 여섯번째 와이팜이라는 종목이다. 와이팜은 20일 거래일 대비 29.91%(960원) 오른 41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와이팜이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의 차세대 모델에 텔레메틱스(차량 내 무선인터넷) 통신모듈의 핵심 부품인 무선주파수(RF) 파워프론트 모듈 FEM(Front End Module)을 납품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와이팜은 기존 벤더사를 통해 올해 말부터 해당 글로벌 기업에 무선주파수 파워프론트 모듈(이하 FEM)을 본격 납품한다. 또한 와이팜은 현재 파워앰프모듈(PAM·고성능 전력증폭기)이 내재된 FEM을 생산 중에 있다. 와이팜은 이동통신용 단말기에 탑재되는 전력증폭기 모듈(Power Amplifier Module, PAM)을 포함한 RF 프론트엔드 모듈(RF Front-end Module, RFFE)을 개발·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또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스마트카 분야에도 진출해 주요 메이커를 고객사로 두고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요약을 하면 테슬라에 납품한다고 해서 상승을 하였고 현재는 물량 소화 구간이라 보면 좋을 듯하다.
상한가를 갔던 22일 4,265원을 다시 도전을 할 거라 생각한다. 일봉차트로는 이격도는 벌어져 있지만 주봉차트로는 충분히 상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말부터 계속해서 상승을 하다가 지난 주에 크게 수급이 들어왔다. 거래량도 가장 큰 거래량이 들어왔기 때문에 충분히 상승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우선은 종목은 이렇게 볼 수 있다.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항공, 우리로, 모나용평, 켄코어에어로스페이스, 와이팜 7종목이다. 다음 주에도 기대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