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때문에 사흘 만에 끝난 이번 주, 코스피는 7,080선까지 오르며 개인이 던진 물량을 기관이 받아내는 흐름을 남겼다. 그 사흘 동안 돈은 반도체 대형주에서 PCB·기판주로, 다시 삼성전자로 이동했고, 이 움직임이 다음 주에도 이어질지가 관건이다.1. 이번 주 시장, 사흘 만에 무슨 일이 있었나이번 주(9월 21일~27일)는 추석 연휴 때문에 실제 개장일이 월·화·수 사흘뿐이었다. 목요일(24일)부터 일요일(27일)까지 나흘 내내 국내 증시는 쉬었고, 다음 정규장은 9월 28일(월) 오전 9시에 재개된다. 그래서 이 글의 시장 데이터는 모두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9월 23일(수) 종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사흘간의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코스피는 21일 7,007.72(+1.65%)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