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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주 2

이번 주 증시, 돈이 어디로 움직였고 다음 주는 어디로 갈까?

2문장 요약: 이번 주 코스피는 고금리·고유가에 눌려 6838까지 빠졌다가 미국 고용 쇼크를 발판으로 7003선을 되찾았고, 그 과정에서 외국인은 반도체를 팔고 개인·기관은 반도체를 사는 자금의 엇갈림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다음 주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10/8)과 미국 CPI·PPI(10/8~9)가 겹치는 '트리플 이벤트' 구간으로, 이 결과에 따라 돈이 반도체에 더 머물지, 전력기기·바이오 같은 분산처로 흩어질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머니로그 포토시에 체크포인트저는 이번 주를 "종목"이 아니라 "엇갈림"으로 읽었습니다. 코스피 지수 자체는 6838→7003으로 2.4% 오른 게 전부지만, 그 안에서 외국인과 개인·기관의 반도체 매매 방향은 정반대였습니다. 지수만 보면 놓치는 그림입니다.1...

금리 오르는데 반도체·전력주는 왜 더 오를까?

어젯밤(9/17 새벽 3시)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만의 인상이자,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매파적 데뷔였죠. 이론대로라면 성장주·고밸류 자산엔 악재입니다. 그런데 정작 국내 반도체·전력기기주는 발표를 하루 앞둔 9/16에도 오히려 급등했습니다. 금리와 돈의 흐름이 따로 노는 이 구간, 오늘은 그 이유를 "머니로그 포토시에"의 관점으로 파헤쳐봅니다.1. 금리는 오르는데 반도체는 왜 하루 전날부터 뛰었나9월 1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로 마감했습니다. 5거래일 만의 반등이었는데, 그 주역은 다름 아닌 반도체 대형주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01% 오른 25만 3,500원, SK하이닉스..

종목분석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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