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스피급락 2

코스피 급락장에서 나는 왜 손절하지 않았을까

어제(9/28) 코스피가 하루 만에 2.70% 빠지는 걸 보면서 저도 손이 근질거렸습니다. 오늘은 데이터 정리 대신, 이틀간 제 계좌 앞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과 거기서 다시 확인한 매매 원칙 하나를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1. 월요일 아침, 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2.70%연휴 끝나고 처음 여는 장이라 다들 "오랜만에 화끈하게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위기였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코스피는 191.18포인트, 2.70% 급락하며 6,889.74로 마감했습니다. 7,000선을 그렇게 순식간에 내줄 거라곤 저도 예상 못 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25% 오른 846.58로 마감해서, 지수만 보면 "코스피만 유독 맞았다"는 느낌이 강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날 제 메모: "연휴 동안 해외 지표 나쁘..

카테고리 없음 2026.09.29

코스피 나흘 연속 빠질 때, 나는 정말로 이렇게 대응했다

9월 10일 7,033선이던 코스피가 9월 15일 6,627까지, 나흘 연속으로 밀려 내려왔습니다. 이 글은 시황 정리가 아닙니다. 그 나흘 동안 제 계좌 앞에서 제가 실제로 어떤 판단을 했고, 어디서 흔들렸고, 뭘 배웠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데이터는 전부 실제 수치이고, 판단은 전부 제 개인적인 경험담이니 그대로 따라 하시라는 글은 아닙니다.1. 9월 10일, 사실 저는 위기감을 못 느꼈습니다9월 9일 코스피가 7,051.64까지 갔다가, 10일 7,033.92로 살짝 밀렸을 때 저는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하루 쉬어가는 거겠지" 정도였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꽤 있었던 저는 오히려 그날 저녁에 추가 매수 후보 종목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날의 제 생각"고점 대비 살짝 빠진 거고, 미국 지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