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은행 8

워시 의장 첫 빅미팅, 금리인상 확률 86%…9월 FOMC 코스피·환율 시나리오는?

9월 FOMC가 미국 현지시간 9월 15~16일 이틀간 열립니다. 결과 발표는 한국시간 9월 17일 새벽 3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에게는 취임 후 첫 정례(SEP 포함) 빅미팅입니다. 이미 시장은 0.25%p 인상을 86%나 반영해둔 상태인데, 정작 진짜 변수는 '인상이냐 동결이냐'가 아니라 다른 데 있습니다. 무엇을 봐야 할지 시나리오별로 정리했습니다.① 이번 FOMC가 유독 중요한 이유: 새 의장의 첫 시험대케빈 워시는 2026년 1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상원 인준을 거쳐, 5월 22일 백악관에서 제17대 연준 의장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제롬 파월의 약 8년에 걸친 의장 임기는 이로써 공식 종료됐고(파월은 2028년 초까지 연준 이사직만 유지), 워시는 모건스탠리 IB 출신에..

기준금리는 3.00%인데 점도표는 3.25%…금통위원들의 진짜 속내는?

한국은행이 지난달 27일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지만, 금통위원들이 그린 '6개월 후 전망 점도표'는 이미 그보다 높은 3.25%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전체 21개 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0개가 3.25%에 몰렸고, 3.50%에도 6개나 찍히면서 시장에서는 "한은이 아직 긴축을 끝내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1. 기준금리 3.00%, 그런데 점도표는 다른 신호를 보낸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앞서 7월 16일에도 2.50%에서 2.75%로 한 차례 올린 바 있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이번 긴축 사이클 들어 처음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신호가 같은 날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 ..

원달러 환율 두 달 새 200원 폭락…1330원대서 숨고르기, 진짜 이유는?

지난 7월 1,55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200원 넘게 빠지며 9월 7일 장중 1,33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8월 27일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는데도 환율은 오히려 급락하는 이례적인 조합이 나왔는데, 그 이유와 오늘(9월 9일) 흐름을 짚어봤습니다.📌 핵심만 먼저 정리원달러 환율: 9월 8일 종가 1,345.6원(+5.1원) — 9월 7일 장중 1,330원대(1년 11개월 만 최저) 터치 후 소폭 반등한국은행 기준금리: 8월 27일 2.75%→3.00%로 인상,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백투백) 인상오늘(9월 9일) 예상 범위: 1,335~1,350원, 1,340원대 수복 전망① 오늘의 환율, 숫자로 보기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월 7일 장중 한때 1,..

원달러 환율 1334원 뚫었다…23개월 만 최저치, 오늘은 반등할까?

어제(9월 7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34.7원까지 밀리며 2024년 10월 이후, 즉 약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찍었습니다. 오늘(9월 8일) 아침 뉴욕 역외선물환(NDF) 시장에서는 소폭 반등 시도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 배경과 앞으로의 변수를 짚어봤습니다.📌 오늘의 핵심 숫자9월 7일 주간종가 1,340.5원(-9.9원) · 장중저점 1,334.7원(23개월 만 최저)9월 8일 오전 NDF 시장 1,345원 안팎 반등 시도한국은행 기준금리 3.00%(8월 27일 인상) · 금통위 점도표는 추가 인상 쪽에 무게① 어제 환율, 숫자로 정리하면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월 7일 전 거래일(9월 4일, 1,350.4원) 대비 9.9원 내린 1,340.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준금리 3% 시대, 예금·대출·투자 전략 총정리 (2026년 최신)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년 연속 인하 끝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예금·대출·주식·환율까지 전방위로 영향을 미치는 기준금리 3% 시대, 지금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했습니다.1. 기준금리 3%, 무슨 일이 있었나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8월 27일 다시 한 번 0.25%포인트를 올려 기준금리를 3.00%로 결정했습니다. 두 차례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가 3%대에 올라선 것은 2024년 11월 이후 1년 9개월 만입니다. 한은은 이번 결정과 함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상향 조정하며, 지속되는 물가 오름세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2. 2024~202..

투자 기초 2026.09.05

기준금리 3% + 유가 90달러, 이 조합이 내 대출이자에 미치는 영향은?

한국은행이 지난 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올리며 3년 7개월 만에 두 달 연속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인상 직후 중동發 유가 쇼크까지 겹치면서, 대출자와 예금자 모두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오늘은 이 두 이슈가 내 지갑에 어떤 의미인지 짚어보겠습니다.1. 3년 7개월 만의 '백투백' 인상, 무엇이 결정됐나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월 27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올려 연 3.00%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7월 회의에서 2.50%→2.75%로 올린 데 이은 연속 인상으로, 금통위가 두 달 연속으로 금리를 올린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인상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표결은 위원 7명 중 6명이 인상에, 1명이 동결에 찬성한 것..

원달러 환율 1368원, 13개월 만에 최저... 기준금리 3% 시대가 불러온 변화

8월 31일 원/달러 환율이 1,368.6원으로 마감하며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해 '3% 시대'를 연 결정이 자리하고 있는데, 오늘은 이 두 이슈를 함께 묶어 지금 환율과 금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① 원/달러 환율, 13개월래 최저치를 찍다8월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68.6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2025년 7월 8일 기록한 1,367.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사실상 13개월 만의 원화 최강세입니다. 환율 하락(원화 강세)의 직접적인 계기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월말 달러 매도 물량이 겹친 결과로 풀이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원화 표시..

코스피 6788 마감, 기준금리 3% 시대 열렸다…이번 주 '칠천피' 재도전 가능할까?

지난주 금요일(8/28) 코스피는 1.79% 밀린 6,788.88로 한 주를 마쳤고, 바로 다음 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올려 두 달 연속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금리는 오르고 지수는 밀린 채로 맞이한 이번 주, 코스피가 다시 '칠천피(7,000선)'에 도전할 수 있을지 — 이번 주를 가를 변수들을 정리했습니다.1. 지난 거래일(8/28) 마감 스냅샷부터 확인하기이번 주 전망에 앞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숫자부터 짚고 갑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7,200선을 넘봤지만 외국인·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결국 6,800선 아래로 후퇴했습니다.구분8/28(금) 종가전 거래일 대비코스피6,788.88-123.49p (-1.79%)코스닥838.41+0.76p (+0.09%)원/달러 환율1,387.6원-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