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월 8일(목) 3분기 잠정실적을 내놓는데, 시장은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처음 넘길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둔 지금 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중 어디에 돈이 먼저 들어오고 있는지 수급과 차트로 비교했습니다.3줄 요약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8조 1,312억 원(에프앤가이드)입니다. 숫자는 사상 최대지만, 9월 하순 111조 원대에서 2주 사이 3조 원가량 내려온 상태입니다.외국인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 대형주를 17조 원 넘게 팔았고, 그 물량을 받아준 자사주 매입은 10월 중순이면 끝납니다. 반대로 한미반도체에는 기관이 5거래일 연속 들어왔습니다.실적 이벤트를 짧게 본다면 삼성전자, 기관 수급을 따라간다면 한미반도체, 외국인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