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짜리 연휴를 앞두고 반도체 비중을 들고 갈지 줄일지, 이번 주 내내 고민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들고 넘어가기로 했는데, 그 판단의 근거가 됐던 데이터와 제 나름의 원칙을 오늘은 1인칭 매매일지로 남겨봅니다.1. 연휴 앞두고 왜 다들 "팔까 말까" 고민할까추석처럼 국내 증시가 나흘 이상 쉬는 연휴 앞에서는 항상 같은 고민이 반복됩니다. 그 사이 미국 증시나 해외 변수가 급변하면 연휴가 끝나고 갭이 크게 뜨거나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 국내 증시는 9월 23일(수)을 마지막으로 24~27일 나흘간 휴장하고 28일(월)에야 재개됩니다. 저는 매년 이맘때쯤 포지션을 얼마나 가볍게 할지 스스로 점검하는 편인데, 올해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2. 지난 거래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