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21일) 코스피가 7,000선을 다시 넘었을 때 저는 웃었습니다. 제가 들고 있던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5% 가까이 뛰었으니까요. 그런데 저녁에 계좌를 다시 열어보고, 제가 놓친 게 뭔지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① 삼성전자로 만족했던 하루저는 지난달부터 삼성전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고 올라온다는 판단이었고, 실제로 어제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4.98% 상승했습니다. 계좌 잔고만 보면 "오늘 참 잘한 매매였다"는 착각에 빠지기 딱 좋은 하루였죠. 코스피 지수도 1.65% 올라 7,007.72로 마감했으니, 시장 전체 분위기가 좋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 성진의 매매 일지 (1인칭 후기) 어제 삼성전자 +4.98%에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