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3%씩 오르내린 이번 주, 저는 반등 첫날 장중 고점에 두 번 따라 들어갔다가 두 번 모두 종가 저점에서 팔았습니다. 그 뇌동매매를 자리·추세·거래량·수급·돌파·눌림·손절 순서로 되짚고, 조급함을 줄이려고 새로 정한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1. 10월 15일 코스피가 7.57% 폭락한 뒤 지수는 하루 오르고 하루 빠지기를 되풀이했습니다. 저는 반등하는 날마다 "저점을 놓칠까 봐" 장중 고점에서 샀습니다.2. 지수로 환산하면 두 번의 매매 손실은 -4.43%, -4.86%, 합쳐서 약 -9.1%입니다. 10월 16일 종가에 한 번 사서 그냥 들고 있었다면 지난 거래일(금요일) 종가 기준 -2.1%였습니다.3. 손실의 대부분은 시장이 아니라 "장중 고점 매수 + 종가 저점 매도"라는..